▲ 박정근 신임 한전 해외부문 부사장.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전력공사 해외부문 부사장에 박정근 전 인사처장이 선임됐다.

한전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상임이사 선임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신임 해외부문 부사장에 박정근 전 인사처장을 임명했다.

신임 박 부사장은 뉴욕지사장, 자재처장, 해외사업전략실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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