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원전비중을 29%,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11%로 결정하고 수요전망은 워킹그룹 권고안을 받아들인다’는 보도와 관련해 “원전비중·신규원전 기수·신재생에너지 비중 등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 정부 입장이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산업부는 오는 11일 한전 본사 대강당에서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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