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정장섭)은 창립 23주년(7월4일)을 맞아 3일 공단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모범직원 표창 등을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정 이사장은 모범직원 11명과 장기근속 24명, 제안선정 21명 등에게 각각 포상하고 본사 수요관리처와 경기도지사에 Best Practice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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