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성셀틱 최영대 대표이사
[인터뷰] 대성셀틱 최영대 대표이사
  • 강은철
  • 승인 2003.0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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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보일러社로 키우겠다” / 6시그마 경영기법 도입 … 품질 혁신 추구
△ 경영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 회사는 지난해부터 부문별 전문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유통과 생산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조와 유통의 경영개선 중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제조부터 고객서비스까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입증된 6시그마 경영기법을 활용해 효과적인 품질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 지난해 생산과 판매를 분리했는데

이미 우리 경제는 저성상시대에 돌입했다고 본다. 가스보일러 시장도 활성화를 넘어 성숙기에 진입했다. 이에 우리회사는 부문별 전문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연구개발, 마케팅을 포함한 유통부문의 전문화와 제조·생산부문의 혁신을 통해 효율성을 추구하고 장기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효과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과 판매를 분리하게 됐다.



△ 국내 시장이 혼탁한데

저성장시대의 성숙기 제품 시장은 판매량 증가를 통한 수익성 확보가 불가능하다. 대량 판매를 통해 이익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은 개발도상국가 시절의 산업 개념이다. 또한 국내 시장만을 놓고 4~5개 업체가 공평하게 수익성을 창출하기엔 너무 좁은 시장이다.

향후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은 고부가가치 고기능, 신기술을 통한 수익성 증대로 서서히 변화할 것이며, 내수기반의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으로 해외시장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회사는 프랑스와 기술교류로 최초 설립된 기업으로 유럽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영국, 중국 등과도 지속적으로 수출과 기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내수기반의 지속적인 수익성 하락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투자에 어려움이 있으나 해외시장의 진출 없이는 기업의 영속성을 보장키 어렵다. 이러한 견지에서 내수와 해외시장의 확보를 최선을 다할 것이며, CE, CCC 등의 획득은 이를 위한 1차 전제조건으로 보고 있다.



△신제품인 '스파리갈'을 출시했는데

스파리갈은 우리회사의 기본 모토인 신뢰성과 안전성, 내구성을 최선의 가치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특히 리갈 시리즈는 기존제품에 기업 정신을 한단계 높인 제품이며, 향후 신기술과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출시를 위한 선도제품을 의미한다.



△ 올해 사업 목표와 포부는

기업의 기본정신 중 하나가 수익을 기술개발에 투자해 소비자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다. 전문기업인 동시에 관련 기술의 확대,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다. 특히 대성셀틱은 이익의 고객환원이라는 기업의 기본 정신을 가장 높은 가치로 삼고 있다.

아울러 견실한 성장을 통해 중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 확보를 통해 세계적인 가스보일러 및 관련 전문회사가 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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