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진대회에서는 '보령복합 증기터빈 시운전 입찰 전략 수립으로 전력거래 수익증대'를 발표한 복합발전소 발전운영팀 김종렬 직원이 금상을 차지했다.
정덕한 보령화력본부장은 제안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제안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진대회 참여범위를 확대시키고 발표방법도 다양화하는 방법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보령복합 증기터빈 시운전 입찰 전략 수립으로 전력거래 수익증대'를 발표한 복합발전소 발전운영팀 김종렬 직원이 금상을 차지했다.
정덕한 보령화력본부장은 제안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제안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진대회 참여범위를 확대시키고 발표방법도 다양화하는 방법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