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지열 대표기업] 코텍엔지니어링
[기획 / 지열 대표기업] 코텍엔지니어링
  • 강은철 기자
  • 승인 2014.0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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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지열전문기업 도약 목표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2002년 기계설비 공사기업으로 설립된 코텍엔지니어링(대표 김금파)은 설립 10년만에 국내 지열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사업초기 GHP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나 이후 지열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히트펌프를 이용한 냉난방설비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을 비롯해 사업영역을 ESCO분야로 확대, 토탈엔지니어링기업으로 도약했다.

특히 미국(WaterFurnace사), 독일(Viessmann사), 프랑스(Avenir사) 등 지열선진국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첨단기술을 도입함과 동시에 자체 기술개발에 착수해 하이브리드 지열시스템(부산대 양산병원, 세종시 정부청사), 건물하부 천공공법(서울시청, 제 2 롯데월드), 고효율 그라우트공법(한전 신사옥, 평택 00기지) 등을 개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지열기술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 코텍엔지니어링의 지열시스템이 적용된 서울시 신청사
코텍엔지니어링의 부산대 양산병원, 알펜시아리조트, 상암동 IT센터, 잠실 제2 롯데월드, 서울시 신청사, 행복도시 정부청사 1-1, 1-2단계, 한전 신사옥, 화성 바다농장 등 지열분야 랜드마크를 수주해 완벽하게 시공함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코텍엔지니어링의 장점은 직원 75%가 대학에서 기계공학 또는 건축설비공학을 전공했으며 60%가 건설회사 또는 설계회사 근무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특히 임원들은 대부분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설비전문가들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열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또한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미국, 독일, 스위스 등 지열분야 선진국 기업들과 기술제휴를 통해 선진기술을 체계적으로 도입, 설계와 시공에 적용하고 있으며 주요 프로젝트에는 설계, 시공, 시운전 과정에 외국인 전문가가 참여해 공동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코텍엔지니어링은 2015년 수주 500억원, 매출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5년을 기점으로 지열 원조국가인 미국과 대등한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13년 말 기준 코텍엔지니어링이 시공한 지열공사의 누적용량은 12만kW에 이르며 올해는 중국, 몽골 등 해외시장 진출 준비와 함께 ICT를 접목한 첨단 지열시스템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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