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륜 E&S 임직원들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가스안전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대륜 E&S(대표 김성회)는 지난 10일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강북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북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 대륜 E&S 임직원 및 LP가스업체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안전홍보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생활화를 당부했다.

대륜 E&S의 관계자는 “시민들의 가스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스사고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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