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아쿠아셀(주)(대표 김경희)는 오염방지 및 오염제거분야의 토탈솔루션 전문기업으로써 2004년 창립이래 대기 및 수질정화를 비롯한 악취제거 등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고도처리분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국내외 현장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5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에 성공한 ‘미생물 담체를 이용한 생물막 공법’과 ‘전기분해장치를 이용한 살균, 탈색, 탈취 및 난분해성 오염물질 제거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하수, 폐수 정화처리시스템 △중수도 처리시스템 △하천수질 정화처리시스템 △VOCs 및 악취제거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공급을 통해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이용한 환경보호분야의 리더로써 사명을 다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환경, 오늘이 곧 미래라는 사명아래 환경오염이 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쿠아셀 메디아 △핸드샤워 △아쿠아셀 전기분해 수처리시스템 △VOCs 및 악취제거시스템 등 아쿠아셀의 독창적인 오염방지 및 악취제거 시스템을 선보여 관련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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