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주)케이엠엑스(대표 김성규)는 ‘고객의 성공이 케이엠엑스의 성공’이라는 모토아래 지난 2005년 창립했다.

‘신뢰받는 기업, 전문기술 선도기업, 경쟁력 최상의 경영’의 기업이념아래 발전, 플랜트, 일반산업체 등 전문분야에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요 생산품목은 △윤활유와 연료유 스케일 제거제인 ST-100L △실리카, 알루미나 복합스케일 제거제 ST-205 △각종금속, 비철금속 산화스케일제거제인 ST-302R △해수스케일, 염석, 뻘, 칼슘, 알루미나 복합스케일제거제 ST-407 △실리카 및 실리카를 포함한 복합스케일 제거제(세정제)인 MSR-100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2011년부터 사업 다각화로 냉매회수 및 정제장치, 환경친화적인 화학세정제품, 오일 플러싱 장비공급 및 용역사업 등 환경사업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기업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케이엠엑스는 기업의 세계화 추세에 맞춰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파트너 모집과 에이전트 및 지사설립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산업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에도 모든 임직원의 영향력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케이엠엑스는 지속가능경영을 더욱 체계화해 사회적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이 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