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주)디엠티(대표 허만)는 각종 산업시스템 운전 시 발생되는 열팽창 및 진동에 의한 피로파괴 등을 방지하는데 사용되는 신축이음관(Expansion Joint)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발전, 제철, Chemical Plant의 배관설비 및 Duct Line에 사용되는 내부식용 제품을 중점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Metal & Non-Metal, Rubber, Teflon Expansion Joint 등의 초기설계부터 제작 및 현장 시공까지의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Metal Expansion Join, Non Metal Expansion Joint, Rubber Expansion Joint 등 발전, 시멘트, 석유화학산업 등 플랜트설비에 사용되는 각종 부품들을 각종 사이즈별로 대형, 중형에 상관없이 생산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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