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손원식)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마산, 김해, 창원의 LPG충전소에서 자동차구조변경업체 후원으로 LPG차량 무료점검 서비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미한 고장에 대해서 현장에서 무료정비를 실시하고, 중대결함은 참여업체가 염가로 수리해줬다. 또 시민들에게 가스안전 홍보물을 배포하고 가스사고 사진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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