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수 국제냉동기구 한국위원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돌이켜보면 전세계를 흔들었던 외환위기 다음 해인 1998년에 창간돼 경제위기와 사회혼란 속에서도 에너지관련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하고 긴 세월 많은 독자층을 확보해 왔습니다.

이제는 심지가 곧고 우뚝 선 나무와 같이 우리나라 및 세계의 에너지관련 정보와 이슈들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여론을 이끄는 핵심 일간지가 된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매일매일 전달되는 이메일 뉴스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고 에너지관련 정책과 여론 그리고 사실에 입각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받아보게 된 것은 투데이에너지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매일 에너지와 관련된 문제들이 생기고 또 해결해야 하고 때로는 걱정해야 하는 등 우리의 일상과 연관해 한 순간도 에너지로부터 자유스러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전기는 전기대로, 가스는 가스대로, 열은 열대로 우리의 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에너지원의 합리적 이용에 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보다 윤택한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는 에너지문제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하며 투데이에너지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여론을 이끌어 주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오십년 백년 이어가는 에너지분야의 핵심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론 이끄는 핵심 일간지 성장

투데이에너지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돌이켜보면 전세계를 흔들었던 외환위기 다음 해인 1998년에 창간돼 경제위기와 사회혼란 속에서도 에너지관련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하고 긴 세월 많은 독자층을 확보해 왔습니다.

이제는 심지가 곧고 우뚝 선 나무와 같이 우리나라 및 세계의 에너지관련 정보와 이슈들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여론을 이끄는 핵심 일간지가 된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매일매일 전달되는 이메일 뉴스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고 에너지관련 정책과 여론 그리고 사실에 입각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받아보게 된 것은 투데이에너지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매일 에너지와 관련된 문제들이 생기고 또 해결해야 하고 때로는 걱정해야 하는 등 우리의 일상과 연관해 한 순간도 에너지로부터 자유스러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전기는 전기대로, 가스는 가스대로, 열은 열대로 우리의 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에너지원의 합리적 이용에 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보다 윤택한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는 에너지문제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하며 투데이에너지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여론을 이끌어 주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오십년 백년 이어가는 에너지분야의 핵심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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