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앨리슨 맥널티 아스펜테크 인더스트리 마케팅 이사
[인터뷰] 앨리슨 맥널티 아스펜테크 인더스트리 마케팅 이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4.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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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펜원 V8.7 출시…‘단 한 번의 가동으로 글로벌 최적화 달성’ 기대

▲ 앨리슨 맥널티 아스펜테크 인더스트리 마케팅 이사가 아스펜원 V8.7을 소개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이주영 기자] “아스펜원 V8.7 모델의 가장 최적화된 플래닝, 실행가능 스케줄링으로 정유사와 석유화학사의 수익 극대화를 꾀할 것이다”

앨리슨 맥널티 아스펜테크 인더스트리 마케팅 이사는 지난 8월 출시된 ‘아스펜원 V8.7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아스펜테크는 에너지, 화학, 의약, 엔지니어링 건설분야를 비롯한 화학공정을 이용하는 각종 산업분야의 공정제조를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이다. 쉘, 셰브론 등 전세계 700여개의 정유사, 석유화학사들이 아스펜테크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원유공급을 비롯한 각종 산업공정을 최적화함에 따라 수익창출에 도움을 얻고 있다.

앨리슨 맥널티 이사는 “아스펜테크는 정유사와 석유화학사들이 어떤 원유를 구입하고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할지, 이를 위해 어떤 시설과 유닛을 가동해야 하는지 등의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고객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스펜테크가 할 일은 두가지로 하나는 가시성, 또 하나는 플래닝과 스케줄링을 협업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스펜원 V8.7 역시 이러한 기업의 목표에 부합하고 있다. 아스펜 DMC3소프트웨어를 통해 LP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스펜 핌스-에이오와 아스펜원 핌스 플래티넘으로 더 빠르고 보다 높은 수익성을 거두고 있다. 파이프라인 및 적하장 운영을 갖춘 아스펜 프리미엄 스케줄러는 정유사 스케줄링의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앨리슨 맥널티 이사는 “아스펜 핌스-에이오 알고리즘으로 국지적 최적화를 탈피하게 됐고 아스펜 페트롤리엄 스케줄러로 새로운 파이프라인 스케줄링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아스펜원 V8.7의 프로그램인 아스펜원 핌스-에이오는 최적화에 최신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가장 이익이 많은 정유계획을 위한 보험정책을 확립하고 신속하고 더 많은 잠재적 기회를 확인하기 위해 이전보다 많은 사례를 빠르게 분석한다. 정유사가 더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안전성도 향상시킨다. 이러한 유리한 점 때문에 이용고객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앨리슨 이사는 “실제로 한 고객이 아스펜 핌스-에이오를 사용한 후 가장 복잡한 모델에 적용한 경우에도 기업의 실적 및 잠재이윤이 상당히 증가했다고 말했다”라며 “아스펜테크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정확한 프로그램으로 기업고객들의 수익성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스펜원 V8.7의 또다른 프로그램인 아스펜 페트롤리엄 스케줄러 역시 새로운 파이프라인 스케줄링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스케줄링은 물류와 제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만들도록 도와주면서 피드, 블렌드 배치 변경 시기와 전체 경유에 들어오는 원유와 생산돼 나가는 제품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해주는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의 시기적 요소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아스펜 페트롤리엄 스케줄러는 △원유와 생산품의 이동경로 추적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파이프라인을 통한 원유 등 물류이동 추적의 정확성 △보조터미널을 포함한 정유스케줄을 모델화 △복합식·병렬식·양방향의 파이프라인 관리 △파이프라인 스케줄 도구와 스프레드시트의 필요성 제거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앨리슨 이사는 “아스펜 페트롤리엄 스케줄러가 수익성을 증가시켜 향상된 스케줄 가시화와 시나리오 분석효과로 정유사마다 연간 1,100만달러의 수익을 증가시켰다”라며 “한국의 정유사를 비롯한 석유화학사들 역시 고객으로서 아스펜테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불안정한 국제 유가 때문에 정유사와 석유화학사들의 수익성이 전에 비해 안정되지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고객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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