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전액을 수재의연금으로 출연한 이번 장터는 지난 8월부터 서울 및 수도권 LG정유 50여 주유소와 LG칼텍스 정유 임직원들로부터 수거, 보수한 재활용품을 판매했다.
이날 장터에서는 허동수 회장이 애장해 온 도서 및 도자기, 양주, 목각품 등 300여 점을 비롯해 총 7,000여 점의 재활용품이 거래됐으며 LG칼텍스정유 고객지원부문장 김성진 상무 및 박성준, 손숙 아름다운 가게 대표 등이 현장에서 직접 기증한 소장품을 경매,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을 수재의연금으로 출연한 이번 장터는 지난 8월부터 서울 및 수도권 LG정유 50여 주유소와 LG칼텍스 정유 임직원들로부터 수거, 보수한 재활용품을 판매했다.
이날 장터에서는 허동수 회장이 애장해 온 도서 및 도자기, 양주, 목각품 등 300여 점을 비롯해 총 7,000여 점의 재활용품이 거래됐으며 LG칼텍스정유 고객지원부문장 김성진 상무 및 박성준, 손숙 아름다운 가게 대표 등이 현장에서 직접 기증한 소장품을 경매,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