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온 장비 전문수입업체인 두진(대표 곽양규 www.doojin.com)은 가스와 관련된 제품을 국내와 해외에 공급하는 업체로서 지난 94년 창립됐으며, 가스 업계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

두진은 MVE, TELEDYNE, THERMCO, ACD, And PPI INDUSTRIES 등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설비 제조회사와 제휴해 초저온가스 전문 엔지니어링회사로서 국내 초저온가스 설비 선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최대의 초저온 용기와 설비의 선두주자인 CHART Industries의 한국에서의 유일한 Agent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그와 관련된 제품 즉 초저온 용기, 생명공학용 바이오 용기, 초저온 저장 탱크, 초저온 탱크로리, 중장비 차량의 디젤연료의 대체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LNG 관련 사업, 수소 발생장치, 가스 믹서, 초저온 펌프, 컴프레셔 등을 국내에 소개, 공급하고 있다. .

두진은 산업체에서 요구되는 시설, 장비, 부품의 적기 공급과 기술지원을 위해 GLOBAL NETWORK를 구축했다. 또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우수한 제품만을 고집하고 전 직원은 다각도의 연구와 노력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95년 인천 남동공단내 공장을 설립해 1년 만에 60억이라는 흑자를 거두었으며, 97년에는 반도체 가스 장비 국산화를 추진해 매출액 80억이라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 또한 2000년에는 매출 100억을 달성해 초저온 가스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뒀다.

최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창곡리에 용기·냉동기·특정설비 등을 제조 및 수리할 수 있는 부지를 마련하고 화성시로부터 용기제조등록필증을 교부받았다.

두진은 대표이사 이하 전 직원이 한국 초저온 가스의 응용과 적절한 적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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