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장식 가스안전공사 기획관리이사(가운데)가 (주)경동도시가스를 방문, 동절기 가스안전관리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이승현 기자] 박장식 한국가스안전공사 기획관리 이사는 4일 가스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한국)를 방문해 업무 보고를 받고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박장식 이사는 (주)DKT(부사장 전병석)와 (주)경동도시가스(대표이사 송재호)를 방문, 동절기 가스안전관리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사고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박장식 이사는 “안전과 고객중심의 기업경영만이 시민의 사랑과 믿음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다”라며 “각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동절기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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