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열린 34회 ‘발명의 날’행사에서 가스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린나이코리아 강영철(R&D센터) 부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표창을 받았다.

강부장은 지난 15년 간 R&D부문의 핵심역량 강화와 고객감동 실현을 위한 각종 신기술도입, 핵심 발명자 그룹육성, 원가절감, DR제도 도입, 인재 육성 부문에서 많은 공적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많은 특허 출원을 비롯해 특허기술대전, 특허기술상 수상, 그리고 가스보일러의 2년 연속 고객만족 기업 선정, 5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는데에도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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