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환경·에너지 대상] 기술부문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NBP코리아
[2014 환경·에너지 대상] 기술부문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NBP코리아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14.12.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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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조선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
직화식 선박용 도장 건조기 공급 에너지비용 30% 저감

▲ 최혁순 NBP코리아 대표
[투데이에너지] “직화식 가스히터(직화식 도장 건조기)는 세계 1위의 조선 및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최혁순 NBP코리아 대표는 제6회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기술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NBP코리아가 개발한 직화식 선박용 도장 건조기는 송풍 블로어와 연소챔버, 가스버너를 포함하는 선박용 도장 건조기로 선박 내부 도장 시 도장환경과 건조환경을 최적화시켜 줌과 동시에 신속한 건조 및 가열처리를 가능케 해 선박 내외부의 페인팅품질을 높이고 도장건조공정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또한 친환경 2단 완전연소 제품으로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CO, CO₂, NOx 등),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보완으로 현재는 기존 장비대비 에너지비용 30% 이상 절감 및 배출가스거래제에 대응한 온실가스 저감도 가능하다.

최 대표는 “산업현장에서 선박용 도장건조기의 건조방식은 크게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전기히터 건조방식과 직접 화염으로 인한 화재 우려와 불완전 연소로 인한 인사사고 우려로 보일러 및 간접열교환기를 가동, 스팀 및 간접 열이 제품에 전달되는 간접식 가열방식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다보니 보통 간접식 건조방식은 경유나 벙커C유를 사용해 완전연소가 어렵고 간접 가열방식은 연료소모가 많고 배출되는 배기가스인 CO, CO₂, NOx 등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최 대표는 “천연가스를 이용한 직화식 선박 도장 건조시스템은 작업 전 곧바로 시스템을 작동시켜 연소열이 직접 건조제품에 전달 연료비 절감, 배출가스 저감 및 작업시간 단축으로 생산성이 향상 된다”고 강조했다.

선박도장 건조분야는 많은 에너지비용과 다양한 환경오염원이 발생돼 관련비용과 에너지비용으로 업체에 부담을 준다.

또한 기계, 자동차, 선박 제품 생산에 있어 대기 및 수질 등 환경문제에 자유롭지 못하고 기계 작동으로 인한 소음공해까지 작업자에게 영향을 준다. 이들 문제 처리에는 많은 설비비와 비용이 소요된다.

이에 반해 직화식 건조시스템은 간접가열방식 및 전기히터에 비해 예열시간 및 건조시간 단축으로 에너지 및 관련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직화식 선박용 도장 건조시스템은 기존 간접식보다 시스템이 2/3정도 단순하고 덕트 수량과 길이가 줄어 열손실이 최소화돼 작업자에게 피로를 주는 고열로부터의 영향이 감소된다. 또한 건조작업 전에 시스템을 작동시켜 발생된 화염 열량이 피 건조물에 전달돼 작업시간 단축과 화염 조절로 건조 효율을 높여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장비는 온도 조절 및 제어 시스템을 단순화시켜 안전하게 조작 할 수 있다.

최 대표는 “기존 버너와 다른 새로운 방식의 노즐구조를 개발해 기존과 달리 노즐에서 가스와 연소용 공기를 1차와 2차에 걸쳐 혼합해 연소공정을 수행하면 유해가스를 매우 적게 감소시킬 수 있으며 완전연소 실현으로 연료비 절감효과까지도 가능하다”라며 “화염 길이가 짧아짐으로 연소실 또한 줄어들어 재료비절감효과 및 장비의 소형화로 설치공간을 적게 차지해 기존설비의 연소설비 교체가 매우 수월해 진다”고 밝혔다. 

직화식 선박용 제습기 및 도장용 건조장비 국산화로 인한 수입대체에 따른 외화절감 효과와 배기가스 중 CO, NOx 배출 억제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 및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효율 가스 버너사용으로 에너지절감효과 극대화를 꾀하고 있으며 연소시스템 및 장비 국산화로 국내양산을 통한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최 대표는 “정부의 총체적인 에너지절감정책 및 산업부문 절전 규제를 직화식 가스히터 적용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라며 “기존 장비 사용 대비 생산, 건조시간 단축으로 에너지비용을 30% 이상 절감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산업용 버너시장의 규모는 약 500억원 이상이다. 도장 관련분야 및 건조로분야, 기타 산업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저온용 버너시장의 비중은 약 30%로 금액으로는 약 15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최 대표는 “선박용 직화식 건조기 적용으로 연간 100억원 이상의 장비수입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으며 산업용 건조기시장 전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버너 및 건조기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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