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환경·에너지 대상] 경영부문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이든스토리
[2014 환경·에너지 대상] 경영부문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이든스토리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14.12.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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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량·수익성 등 최신정보 제공 기업

▲ 이든스토리의 공간분석과 통계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햇빛지도 해줌'을 시현하고 있다.

 

 

 

 

 

 

 

▲ 권오현 이든스토리 대표
[투데이에너지] (주)이든스토리는 공간 분석과 통계(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새롭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내고자 설립됐다.

2012년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로 시작된 이든스토리는 특허등록, 기상청 기상사업자 등록, 국토부 녹색기술인증, 독일 태양광기업인 ISIS와의 협약체결 등을 통해 초기에는 기술개발에 집중했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햇빛지도 해줌’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지도상에서 태양광 설치 후의 발전량과 수익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청 연구사업에 선정됨과 동시에 진행된 국토부와 협약 체결은 이든스토리가 햇빛지도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014년 1월에는 다보스포럼에서 박 대통령이 창조경제 대표 사례로 소개해 더욱 주목을 받기도 했다.

폐쇄된 태양광시장을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에 유익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에서도 태양광을 도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태양광 정보를 얻고 원하는 수익과 환경적 가치를 제공받을 수 있고 시공기업과 제조사는 정직하게 시공하고 제품을 공급할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해줌은 개편 이래 10월말 기준 순방문자수 약 20만명, 서비스 신청 수 약 3,0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점차 수치가 증가하고 있다. 해줌 컨설팅은 2,600여건, 설명회는 620여건의 신청을 기록하기도 했다.

권오현 이든스토리 대표(사진)는 “2014년 10월까지 매출이 전년대비 약 50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서비스의 매출 증가는 약 2년간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기술 수준 향상을 통해 태양광 산업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고객의 지속적인 증가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고객은 2013년 1월 베타버전을 통해 햇빛지도를 이용한 수익성 검토와 발전량 예측을 무료로 공개해 테스트를 실시했다. 기업의 경우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인증한 전문시공기업 약 140곳 중 지역별 대표기업을 만나 MOU를 진행했으며 해당 협력기업과 함께 공동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권오현 대표는 “해줌은 투명한 태양광시장 조성, 태양광 확대 보급이라는 두가지 큰 방향성을 지니고 태양광시장에 진출했지만 사업 초기에는 오프라인 영업 중심이었던 태양광시장에 온라인이라는 틀로 진출했을 때 많은 시공사와 업계 관련자분들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해줌서비스를 바라봤다”라며 “하지만 서비스 운영 2년만에 월 200명 이상의 발전사업업자들이 해줌컨설팅을 받게 됐고 가정용태양광 설치 희망자들의 유입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현황을 밝혔다.

이든스토리는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해줌의 장점으로 해줌에 유입된 많은 소비자와 제조사가 해줌의 문을 두드리면서 해줌의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며 앞으로도 태양광시장의 정직한 기업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줌은 소비자와 시공기업이 Win-Win할 수 있는 시장 구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공기업은 영업비용을 절감해 정직한 시공을 할 수 있고, 소비자는 높은 품질의 태양광을 공급받는 선순환 구조를 희망하고 있다.

권오현 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해 “기존 B2C 사업영역에서 B2B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는 계획을 가지고 현재 신규 웹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라며 “많은 시공사들이 시스템디자인에 대한 역량이 부족해 정확한 분석없이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피해가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시공사 및 영업인들도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어도 역량이 부족해 제대로 된 안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해줌의 기술력을 기업시장에 공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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