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윤계기산업의 회사전경
[투데이에너지] 대윤계기산업(대표 서인호)은 ‘성실한 자세로 근무할 때 좋은 제품이 나온다’라는 경영이념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기업으로 1982년 창업 이후 29년간 계량·계측분야의 선두적인 업체로 국내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대윤계기산업은 1982년 창사 이후 2001년 부설 대윤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해 계측기분야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건설·수질환경 사업부문 영역 확장

이를 통해 같은 해 정밀기술진흥대회 석탑훈장을 수상했으며 2003년부터 중소기업청 이노비즈 기업, 서울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전세계 21개국에 계측기분야 제품을 수출 중이다.

수질분석기기 사업부에선 하수처리장, 폐수처리장, 발전소 등 플랜트 공정에 사용되는 계측기기 제조, 판매, 컨설팅, 유지보수 등 계측기분야 기술개발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질 TMS를 구축해 환경부 수질 TMS 컨설팅, 시스템 구축, 유지보수가 가능한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각종 산업용 측정기, 시험기기 등 산업현장의 부피, 밀도, 힘, 질량 교정업무를 맡아 국가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대윤계기산업은 또한 레미콘, 아스콘 현장용 측정기기 제조, 판매, 교정, 유지보수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콘크리트/세골재 염화물 측정기, 경화용 염화물 측정기, 휴대용 염화물측정기, 디지털 콘크리트 공기량시험기, 디지털 압축강도시험기, 단위수량측정기, 회수수 농도계 생산도 가능하다.

생활과학 계측기분야에선 휴대용 염도계, 디지털 비중계, 디지털 온습도계, 디지털 온도계 생활상의 꼭 필요한 측정기기 개발 및 판매를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탁도측정장치 등 19품목의 특허를 보유 중이며 염분측정기 봉 센서 등 3품목에 대한 실용인증도 받았다.

특히 온라인 연속자동 수질분석 계측 시스템 등 3품목에 대한 NEP인증도 받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의지, 또한 축적된 기술력과 견실한 경험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제조메이커로서 국내시장은 물론 전 세계 시장을 향해 건설장비 및 수질환경사업부문에서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선진국에 비해 발전이 더딘 우리나라의 계측기분야를 발전시켜 계속해서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고자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 대윤계기산업의 다항목멀티 수질측정 시스템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