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5주년] 불황을 극복하는 기업들 - 삼일산업
[창간5주년] 불황을 극복하는 기업들 - 삼일산업
  • 승인 2003.09.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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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라인마크 등 고품질 주력
맨홀두껑 및 라인마크, T/B 박스 전문 제조업체 삼일산업(회장 이병석)은 지난 96년 10월 설립돼, 이들 제품을 생산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97년 9월에는 중국에 삼일주조 유한공사라는 합자기업을 설립해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000년 5월 인천에 공장을 설립, 현재 국내 도시가스 시장의 약 75%를 점유하는 등 회사 성장을 가속화 하고 있다.

삼일산업은 단지 제품생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라인마크 방향 표시용 못 등 5건의 의장특허, 라인마크 방향 표시구, 맨홀뚜껑 잠금장치 등 5건의 실용신안 등록 및 기술특허를 등록했다. 이는 이병석 회장의 연구개발 중심론에 기인한 것이다. 이 회장은 “새롭게 혁명적인 제품을 탄생시키기 보다는 기존 제품과 시스템의 호환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한다.

삼일산업은 지난 5월 고품질 제품 생산 및 업무효율성 증대, 고객만족을 위해 업계 최초로 라인마크, 맨홀박스, T/B박스의 생산 및 부가서비스에 대한 ISO인증을 획득했다.

경영지도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병석 회장은 지난해 11월 삼일경영컨설팅법인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에서 주관하는 국제적 기업경영컨설팅 자격인 APEC SBC를 취득해 국제적 경영 컨설팅 기업으로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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