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펌프산업 대표기업] 귀뚜라미
[히트펌프산업 대표기업] 귀뚜라미
  • 강은철 기자
  • 승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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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개 유통망 확보…설치·시공·A/S 탁월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일러기술과 에어컨(냉동공조)기술을 모두 가지고 있는 귀뚜라미(대표 이종기)는 한전이 제시한 기준보다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공기열 전기보일러(축열식 히트펌프보일러)를 출시하고 완벽한 설치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는 보일러를 개발해 보급해 왔다. 1990년대 국내 최초로 심야전기보일러를 개발해 많은 가정에 보급함으로써 우리나라 농어촌 연료비를 절약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00년대 들어와 심야전기요금이 점차 오르면서 연료비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귀뚜라미그룹 계열사인 45년 역사를 가진 센추리의 냉방기술을 적용해 공기에서 열을 빼앗아오는 에어컨기술을 이용한 공기열 전기보일러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기존의 심야전기보일러대비 약 60% 전기소비를 절약할 수 있는 초절전 에너지기기인 공기열 전기보일러를 개발해 한국전력공사에서 추진하는 축열식 히트펌프보일러 보급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귀뚜라미 공기열 전기보일러는 한랭지 난방능력(-15℃ 조건)이 정격난방 능력대비 86% 수준인 21.5kW로 타사(72% 수준)와 비교해 한랭지 난방능력(-15℃)이 동급대비 국내 최고 수준이다. 특히 귀뚜라미 공기열 전기보일러는 정격운전 시 경쟁사대비 소비전력이 약 20% 절감된다.

또한 기존 전기보일러의 전기히터가 없어 소비전력을 최소화했으며 부하에 따른 펄스(Pulse) 변환제어와 전자식 팽창밸브 적용으로 신속, 정밀한 냉매 제어를 통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했다.

심야전기보일러 보급률이 높은 귀뚜라미보일러는 대체 모델에서도 전국 300여개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설치, 시공, AS 등이 월등히 뛰어나고 난방 면적에 따라 다양한 용량의 축열조(1,000~2,700ℓ)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귀뚜라미 심야 전기보일러가 설치된 장소는 호환성이 뛰어나 축열조를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다양한 기능의 컬러 터치패드 실내온도조절기는 운전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고 실내기(Hydro kit)에 PC를 연결해 운전조작 및 운전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해 시운전이나 서비스점검 시 편리하다.

귀뚜라미는 금융 할부시스템을 활용해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기열 전기보일러와 축열조를 통합해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치 후 겨울철 사용전 방문 시운전 서비스를 계획하는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방안으로 한국전력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일반시장으로도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귀뚜라미가 출시한 공기열 전기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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