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펌프산업 대표기업] 신우공조
[히트펌프산업 대표기업] 신우공조
  • 강은철 기자
  • 승인 2014.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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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속 FCU 시장점유율 1위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1991년 창립돼 냉난방, 환기시스템분야 전문기업으로 10년 연속 FCU(Fan Coil Unit)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신우공조(대표 박종찬).

▲ 신우공조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EPP 천장 카세트형 실내기
신우공조는 KS인증, ISO9001, 14001인증, 이노비즈인증, CE인증, 벤처기업인증, 크린사업장인증, 기술연구소설립, 대통령상(우수개발자본재),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사업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무선통신(Binary CDMA방식)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4방향 천장 카세트형 EPP(Expan ded Polypropylene) 실내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환경친화적인 EPP소재는 열에 강하고 보온성이 우수해 열효율을 극대화해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의 철판재질에 비해 가볍고 경량화로 인해 설치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기존 스틸비중은 7.85kg/cm³이지만 EPP비중은 0.12kg/cm³에 불과해 공사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EPP는 반경질 상태로 적절한 강도와 유연성, 탄성을 가지고 있어 소음, 진동이나 기타 장애로부터 제품표면을 보호해주며 중량은 기존 스틸제품대비 46.3%, 소음은 5% 감소한다. 무가교 발포 폴리프로필렌이기 때문에 재생 및 분쇄후 원료의 재사용 등 처리가 용이해 자원절약 및 에너지절감이 가능하며 BLDC모터를 적용해 저전력 고효율이 가능하다. AC모터대비 소비전력을 30% 절감한다.

본체는 천장속에 매립되고 곡선처리된 그릴판넬은 천장면과 일치하게 설치하므로써 실내 인테니리어와 잘 조화를 이루며 UV램프 및 광촉매를 사용해 살균, 향균, 악취제거, 탈취, 새집증후군을 해결했다.

이처럼 소음, 진동, 결로, 경량화, 단열성 문제점을 모두 해결했으며 산화를 억제하고 부식을 방지해 바닷가나 습도가 많은 곳에서도 제품을 장시간 사용해도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EPP관련 특허만 4건 등록했다.   

신우공조의 관계자는 “다수의 특허취득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신우공조 임직원 일동은 오늘도 고객만족 및 친환경제품 개발이라는 목표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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