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소는 지난 79년 대성그룹의 모기업인 대성산업(주)와 세계적인 초저온공학의 선구자인 프랑스의 Air Liquide 및 일본의 Air Liquide Japan과의 자본합작과 기술제후로 설립됐다.안산시 반월공단 내에 위치한 대성초저온연구소(소장 손무룡)는 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초저온 전문 민간연구소다.연구소가 설립된 당시에는 국내의 초저온 및 가스
프렉스에어코리아(대표 이강호)는 1975년 국내 최초의 초저온 산업용가스 생산회사로 출범한 이래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이 회사는 품질경영시스템 운영과 품질개선 활동에 있어 ‘고객만족’을 기본 이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의 프렉스에어사의 Quality Assurance Program을 도입해 품질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원가절감과 생산
국내 최대의 산업용가스전문업체인 한국산업가스(대표 이수연)는 지난 1973년 설립됐다.현재까지 국내 최대의 산업용가스 메이커로서 첨단 기술과 앞선 경영으로 국내의 산업용 가스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이 회사는 1980년 미국의 Air Products and Chemicais, Inc와 자본 및 기술합작을 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구축했다.한국산업가스는 각
BOC가스코리아(대표 데이브 윌리엄 테일러)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그룹 철학을 바탕으로 고도화, 다양화돼 가는 산업화시대의 요구에 부응, 1988년 12월 영국BOC Group과 합작 투자해 설립됐다.BOC 그룹은 1886년 창립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세계 60여 개국에 걸쳐 일반가스는 물론 초고순도 순수가스, 반도체용 특수가스, 정밀혼합가
전기온수기의 세계적인 브랜드인 ‘아리스톤’을 독점 공급하는 (주)동은통상(대표 신동욱)은 ‘세계 명품을 통한 선진문화 생활의 창조’를 모토로 품격있는 전기온수기 및 전기난방기 전문업체다.원룸, 오피스텔, 미용실, 패스트 푸드점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아리스톤 전기온수기는 시장점유율 70%를 육박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출시된 ‘티타늄 인사이드’ 온수기의
삼천리ES(대표 김양석)는 지난해 12월 (주)삼천리도시가스의 계열사로 설립된 이후 열병합발전 사업과 GHP 보급사업에 적극적인 기업이다. 특히 GHP의 경우 세계적인 엔진제조 업체이자 일본 GHP 시장의 40%을 점유하고 있는 얀마社와 제휴를 통해 국내에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업체로 GHP시장에 민수분야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삼천리ES는 삼천
올해 GHP시장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낸 업체로 두우종합기술단을 꼽을 것이다. 상반기중 관수 물량에서 가장 많은 GHP 수주실적을 보였다. 두우종합기술단(대표 장두형)은 지난 94년 냉난방설비 및 공기조화기 전문업체로 설립된 이후 시스템 설계, 제작, 시공에서 기술관리까지 처리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만큼 32개의 특
저압가스배관의 활관 공사시 자주사용되는 제품이 가스백이다. 하지만 용접 불꽃이나 압력에 의해 제품이 파열되는 경우가 빈번해 이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킬만한 제품이 새롭게 국내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스용품 제조·수입전문업체인 동일상사(대표 김나연)는 지난해 가스배관의 활관 공사시 차단을 위한 가스백의 일
공기청정기술전문벤처기업인 (주)에이스랩(대표 김광영 www.acelab.co.kr)은 최근 공기정화기 다기능 제품을 선보이고 고품질 공기청정기의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 회사는 2000년도에는 과학기술부로부터 국산신기술 KT획득 등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에이스랩은 에너지회수의 전열교환기 및 유해가스제거를 위한 고도정
계측기 전문업체인 종로계측기(대표 임승진)는 지난 69년 계측기 및 과학시험기기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회사에서 출발해 85년 지금의 상호인 (주)종로계측기로 법인을 전환했다. 이후 국내 산업 전반에 걸쳐 꼭 필요한 계측기 및 과학시험기기 등을 선정, 공급함으로써 과학기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무분별한 제품공급이 아닌 오랜 경험과 안목을 통해 실험
가스공급의 필수‘GIS’ 도시가스 지리정보시스템(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은 정보화 사회와 병행하여 발전하여 왔다. 이제는 도시가스의 안정공급을 위하여 GIS는 없어서는 안될 시스템 중의 하나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매설물정보를 정확하고 정밀하게, 시각(視覺)화 된 도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
국내에서 제조된 PE밸브가 처음으로 유럽의 CE마크를 획득, 제품의 성능을 공식 입증 받았다. 현재 국내에서 가스용 PE밸브를 제조하고 있는 곳은 단 2개 업체. 물론 2개 업체 모두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각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유럽의 CE마크의 획득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는 지난 5월 유럽에서는 관련규정을 개정, PE배관에 대한 CE마크
도시가스관, 송유관 등 파이프 코팅 전문 제조업체 (주)동성C-TECH(www.dsc-tech.co.kr 대표 최영철)은 지난 98년 설립된 새내기이지만 2년 만에 연간 매출액이 2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특히 이 회사는 해외 수출을 적극 확대해나가는 기업으로 소문나 있다. 현재 리비아, 시리아 등 중동 지역과 인도네시아 등으
“천연가스 버스의 도입은 대도시 대기오염을 억제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정책사업이자 세계적인 흐름입니다”이앤티코리아 주식회사(대표 김동옥)는 이동식 충전차량을 이용해 CNG를 공급하는 한국가스공사의 위탁운송 사업자다.그동안의 LNG탱크로리 운송경험과 천연가스 분야의 우수한 전문인력확보는 물론 기술력, 안전성 등을 바탕으로 대기환
통신기기 및 원격제어분야 개발업체 에크로텍(주)(대표 정민용 www.acro-tec.com)은 지난 99년5월 설립돼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및 INNO-BIZ기업으로 지정 받은 벤처회사이다.부설연구소와 제품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의 개발과 생산 및 판매까지 총망라하는 전사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자랑거리다.에크로텍은 자체기술로 원격전원제어장치(P
산업용계측기기전문업체인 (주)인피트론(대표 최정익)은 지난 87년에 벤처기업으로 설립됐다.인피트론의 기술연구는 전기, 전자, 기계, 재료, 분야의 우수기술인력을 확보해 30여종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체계적인 연구개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 회사는 최근 ‘초소형 가스 경보기(Finch-PAC)’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산업현장에서
문화종합설비(대표 김기용)는 지난 69년 문화가스상사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직 가스설비만을 고집해 온 전문가스설비업체다. 최근 기기사업부인 퓨즈콘트롤을 신설하고 주방설치용 가스안전코크 그리플, 퓨즈웰, 후렉시블 배관 고정장치, 가스미터배관 고정장치, 가스누출경보차단 장치 등을 설치, 판매하고 있다.특히 국내 최초의 벽체내장형 퓨즈콕 시스템인 ‘퓨즈웰
■ 가스사고 발생 현황국민의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가의 신인도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때문에 각종 사고처리 등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높아지게 됐다. 소방본부의 화재집계에 따르면 2001년도 국내 화재건수는 3만6,169건으로 집계됐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516명이며 부상자는 1,860명에 이른다. 사고의 원인은 전기, 담뱃불
저에너지소비형 신도시 건설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에너지 이용의 합리화와 도시 대기질 보호라는 환경측면에서 유리한 자연열 및 폐열이용 히트펌프 시스템에 대하여 소개하고, 실제 시스템 구성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축열식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자 기획했다.■ 냉난방시스템최근 생활수준의 향상과 도시발전과 더불어 에너지의 소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IT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체 모바일엔트로피(대표 방인호 www.entropykorea.com)는 지난해 10월 설립된 새내기이다. 하지만 불과 1년도 안돼 도시가스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을 보이며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업체다.이 회사는 모바일 관련 시스템 및 도시가스 관련 시스템 구축, 기업 인트라넷 구축, 영업관리 및 위치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