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도 있지만 현재 하루 하루 달라지고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투데이에너지 신문은 에너지분야에서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독자들을 위해 꾸준히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지난 20년간 우리나라 및 해외 에너지산업의 다양한 정보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에너지산업발전에 기여해 주신 투데이에너지 신문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들어서는 온실가스 제로를 위한 범세계적인 요구가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이러한
[투데이에너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투데이에너지가 창간호를 발간한 지 20년이 흘렀습니다.오랜 기간 에너지산업계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하신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투데이에너지가 창간되던 1998년 우리나라에 첫 풍력발전기가 세워졌습니다.국내 풍력업계는 20년간 당면한 많은 과제들을 대응하며 성장해왔습니다.경제성장을 뒷받침하던 에너지정책은 세계적인 에너지전환 추세에 발맞춰 환경급전으로 노선을 변경했고 우리 풍력업계는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맞아 전국 4,500여 LPG판매사업자들을 대표해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1998년 창간 이래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유익한 정보전달 및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더 노력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지난 30여년간 정부의 일방적인 도시가스 보급확대 정책으로 우리 LPG산업은 생존한계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정부의 도시가스 보급확대 정책은 LPG-LNG 균형발전, 농어촌 인구감소 및 에너지연료 다변화에 역행하는 것으로 LPG가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성이 우수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창간 20주년을 맞이한 투데이에너지를 보면 지나온 우리 에너지업계와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모습이 떠오르며 감회가 새롭습니다.우리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업계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2018년부터 2차 계획기간을 새롭게 맞이한 배출권거래제는 올해 7월 발표된 2차 계획기간의 할당계획에서 산업단지 업종이 별도 분리돼 과소할당이 예상됨에 따라 사업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먼저 새로운 기후변화 체제상에서 에너지이용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온실가스
[투데이에너지] 우리나라의 에너지산업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사용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올바르고 정확한 에너지 관련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에너지·자원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애쓰시는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치하와 감사를 드립니다.그동안 투데이에너지는 국내외 에너지산업동향 및 주요 에너지정책 등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에너지·자원산업 방향을 선도함으로써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여름 기상관
[투데이에너지] 지난 1998년 창간 이래 에너지 전문 정론지로서 가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한길을 달려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귀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에너지분야의 정보전달에 힘써왔으며 날카로운 비평으로 LPG산업 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세계적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LPG차의 친환경성이 인정받고 있습니다.유럽연합(EU)은 LPG를 친환경 대체연료로 지정해 LPG차 보급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프랑스와 스페인은 LPG차의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투데이에너지는 국내외 최신 에너지 종합 정보지로서 1998년 창간한 이래 국내외 최신 에너지 관련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왔음은 물론 업계와 국민 공통의 이익을 연계하면서 업계의 현장애로를 발굴해 타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신 것에 대해 업계를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영국, 프랑스 등 OECD 국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탈석탄 동맹은 2030년까지 석탄화력을 발전원에서 퇴출시키기로 선언했습니다.또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투데이에너지] 안녕하십니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부회장 정우식입니다.에너지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론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전소 하면 보통 어느 외딴 곳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이미지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태양광은 우리 삶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우주의 인공위성부터, 드론, 주차장, 아파트, 관공서, 휴게소 등은 물론이고 거리의 가로등, 그리고 손 안에 보조배터리까지 우리의 삶과 태양광은 점차 더 밀접해질 것입니다.현재의 태양광시장의 확대는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맞이해 한국집단에너지협회 임원과 회원을 대표해 축하드립니다.지난 2004년 설립된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해 발전효율이 높고 탄소와 미세먼지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높으며 수요지 인근에 위치해 대규모 송전선로 및 장거리 연료 배관이 필요 없는 대표적분산형전원인 집단에너지(지역난방)를 보다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며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확대에 노력해 왔습니다.집단에너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
[투데이에너지] 지난 1998년 창간 이래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에 최선을 다해 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투데이에너지는 그동안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차별화되고 심층적인 보도를 바탕으로 전기에너지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에 일조해 왔습니다.또한 신재생에너지, 전력, 석유, 가스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해 신속한 보도를 함으로써 새로운 정보에 항상 목말라하는 전기에너지산업계에 샘물과도 같은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최근 에너지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과정에 4차 산업혁명의 혁신기술이 접목된 시스템의 혁신과 신
[투데이에너지]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오신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울러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1987년 2월 부천에 최초로 천연가스가 공급된 이래 짧은 역사 속에 우리는 세계 천연가스 산업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보급률은 80%가 넘었으며 1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업현장에서 에너지효율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에너지기술인 여러분과 에너지분야 기술인의 기술 향상 및 에너지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앞장서는 ‘투데이에너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2018년 올해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를 달성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의 원년입니다. 또한 ICT, 빅 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에너지산업 전분야가 융복합화하면서 본격적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이뤄나
[투데이에너지] 환경·에너지분야의 종합 언론지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투데이에너지는 에너지 산업의 발전과 미래의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치로 1998년 창간 이래 각종 환경·에너지 관련 정부정책의 정보제공은 물론 국내외 환경·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에너지전문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에너지 업계의 든든한 정보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기후변화 대응은 정부부문 뿐 아니라 기업, 학계, 지역사회, 시민 등 모든 부문의 고른 참여가 있을 때에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투데이에너지가 지난 20년 동안 기후변화를 포함한 에너지·환경부분에서 건강한 여론을 만들어 주신데 대해 기후변화대사로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투데이에너지의 기치의 하나인 ‘건강한 에너지환경산업 발전’에 있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은 국제사회에서 필연적인 추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환을 단
[투데이에너지] 1998년 가스산업신문으로 출발해 투데이에너지로 사명을 바꾼 후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투데이에너지가 어엿한 성인이 돼 창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항상 깨어있는 신문,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국민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석유 등 에너지분야는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고 미래 에너지를 확보해야 하는 등 많은 과제가 있기 때문에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투데이에너지가 지난 20년간 에너지 전문 언론사로 대한민국 에너지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정론직필로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가 창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어려운 언론 환경에서도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성숙한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창간 20주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현재 에너지산업은 급속한 변화 속에 놓여 있습니다.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그 가운데 우리 공사도 수소에너지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수소충전소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융복합 및 패키지형 충전소를 도입하고 안전 확보와 함께 시설 비용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현재 공공성·사회적 가치·협력사 상생 등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추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사회가치실을 신설하는 등 기존 경영체계를 탈피해 윤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경영체계를 구축 중입니다.여기에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최근 모든 채용과정의 감사인 입회·참관, 채용전형의 외부평가위원 참여 확대 등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개선한 바 있습니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동계올림픽이 성대하게 치러졌던 평창이 전세계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리게 된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전국민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과 4차 혁명·미래신기술을 활용, 파리협정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을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8’을 개최한다.이번 탄소포럼은 지난해 국제사회의 신기후체제 합의에 따른 효과적 온실가스 감축과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제 활성화를 위해 ‘2017 대한민국 탄소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
[투데이에너지 진경남 기자] 머지않은 미래에 석유자원 등 화석연료는 고갈되며 생산은 감소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가격은 폭등하고 공급체계는 불안정해지면서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전세계는 지금 화석연료의 대안으로 수소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구하기 쉬우며 고갈되지 않고 공해도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으로 수소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원자력과 같은 위험성도 없고 태양열이나 풍력처럼 제한적이지도 않다는 점에서 미래 에너지시장을 주도
[투데이에너지] 1998년 9월21일 창간호를 발행한 우리 신문이 이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지난 20년간 변함없는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애독자와 광고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이제 20살 청년이 된 우리 신문은 청년다운 패기와 20년간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 창달에 새로운 각오로 다시 출발하겠습니다.존경하는 애독자, 광고주 여러분우리 신문은 20년 전 IMF라는 국가적 위기와 에너지산업 역시 최악인 시기에 건강한 에너지산업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 창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