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먼저 2017년 신년의 희망찬 기운을 담아 투데이에너지 독자 어려분과 협회 회원사 및 수소산업 관련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해 국내 수소산업은 다양한 세미나·포럼 개최로 저변이 확대되고 크고 작은 성과가 이어지며 향후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고 자부합니다. 그 실예로 산업부, 환경부,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 그리고 풍력산업계 종사자 여러분,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번영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돌이켜보면 국내외 참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계에도 큰 이슈들이 몇 가지 있었으나 유럽과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의지가 뚜렷해 세계적인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은 지속될 것으로
다사다난했던 병신년도 어느덧 저물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투데이에너지 독자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6년 우리 태양광업계는 새로운 희망과 함께 시작하는 듯 보였습니다. 공급과잉이 완화되고 새로운 시장이 가세하면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태양광시장의 회복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핑크빛 기류가 조성됐습니다.하지만 샴페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6년은 정부에서 1조원 이상 투자해 추진한 CNG 차량 보급사업이 저유가로 인한 CNG 연료가격 경쟁력 약화와 타 연료 차량에 대한 정부의 유가보조금 지원 등으로 친환경 청정연료인 CNG가 꽃도 피워보지 못한 체 미세먼지 주범인 경유버스로 되돌아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면서 이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LPG 가족분들과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수년간 지속된 수요 감소의 위기 속에서 LPG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역량을 집중했던 한 해였습니다. 다행히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LPG가 주목
정유년 새해를 맞아 독자여러분과 에너지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신년 인사를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우리 LPG업계에 있어서도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버리고 힘차게 재도약하는 희망찬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최근 프로판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사회복지시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과 &
2017년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세계 경제의 불황 속에서 해외자원개발 업계도 침체된 한 해였습니다. 저유가를 비롯해 자원가격이 불안정했고 정부의 융자 예산과 세제지원 축소 등 해외자원개발 지원정책도 급격하게 위축됐습니다. 그러나 산유국의 감산 합의로 유가가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며 국내 가스산업도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기후변화에 따른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노력, 계속되는 저유가 기조와 수요감소 등 여러 가지 변수에도 불구하고 천연가스는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한 주요 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3만여 도시가스 가족 여러분!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987년 2월, 부천에 최초로 천연가스가 공급된 이래 보급률은 80%가 넘었으며 1,800만 수요가를 목전에 두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민연료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는 고속성장 뒤에 오는 수요정체와 타 연료와의 경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7년에는 일본의 천연
새로운 희망을 품은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을 비롯해 에너지 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2016년은 국내외 여러 가지 환경 변화로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던 한해였습니다. 안으로는 충격적이고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과 경기 침체로 인한 에너지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졌고 밖으로는 국제 유가
2016년을 보내고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한 해 동안 에너지기기업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에는 수출과 내수분야에서 글로벌시장 및 국내시장에서의 경쟁심화, 투자와 소비위축 등으로 에너지기기시장 성장에 한계를 보였고 주택·건설경기 불안정 등으로 관련업
희망찬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에너지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2015년 파리에서 개최된 COP21 회의에서 신기후체제 출범을 알리는 '파리협정'을 채택한 이후 세계는 저탄소사회로의 변화를 꾀하며 신재생에너지 기술경쟁력 확보와 에너지 신산업창출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러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육십 간지 중 34번째인 정유(丁酉)를 예로부터 봉황에 비유하기도 하고 집안에 소장하면 좋은 기운이 머물고 행운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정유년을 맞이해 국민과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올해도 석유산업분야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빠르게 변화하는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길 희망합니다. 우리 공단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 크게, 더 높게 비상하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올해 우리 공단의 경영 목표는 사고 사망만인율 0.47 베이시스 포인트 달성입니다. 우리 공단은 미래 성장 역량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안전보건 대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닭 우는 소리가 새벽을 깨우고 새 날이 밝음을 알려오듯이,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올해 새롭게 계획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에너지산업계는 본격적인 에너지전환기를 맞아 분주히 보냈습니다. 지난 11월 파리협정의 공식적인 발효와 함께 신기후체제가 출범했고 전세계는 기후변화로부터의 회복을 위해 자발적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스업계 관계자들과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재해대책분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재난관리 평가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내 최초로 재난관리 그램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의 가스시설 개선 등
2017년 정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한국가스공사는 국내 대표 가스전문기업으로 국가 에너지원의 안정적인 공급을 목표로 설립됐습니다. 올해도 공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해 인천LNG기지의 탱크 증설이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원만한 합의를 통해 순조롭게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업인과 근로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올 한 해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본 해’였습니다. 연초부터 세계경기 둔화, 교역량 축소, 유가하락 등으로 우리경제는 ‘수출절벽’에 부딪쳤지만 기업과 정부가 혼연일체가 돼 4분기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정부는 지난해 11월14일 글로벌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 물산업 육성전략’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물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 단추로 물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가진 물기업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발주처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올해도 자원개발 공기업의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자원개발 투자 위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가 해외자원개발 부실을 걷어 내고 민간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통해 국가 전체의 자원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하는 반면 저유가 상황을 기회로 삼아 내실을 다지면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자원개발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올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