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공단은 탄소중립 추진의 핵심수단인 기후대응기금과 탄소인지예산제도를 안착시키고 국가 재정메커니즘에 기후위기 대응이 내재화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대기감시체계 및 권역별 총량관리제를 강화함으로써 초미세먼지는 관측 이래 최저 수준으로 개선됐습니다.올해 공단은 융합화, 효율화를 통해 더욱 정진할 계획입니다.첫째, ‘융합화’입니다. 융합의 목적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는 본부, 부서, 부로 이어지는 전문화된 조직체계를 인정하면서도 그 사이에 놓인 칸
[투데이에너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알리는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석유관리원은 건전한 석유유통 시장의 조성을 위해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석유관리원은 미래에너지를 관리하고 보급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입니다.지난해 수립한 ‘바이오연료 활성화 대책’에 따라 관련 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바이오연료 지원 센터’를 활성화 해 나갈 것입니다.친환경연료로써 수소에너지 시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석유관리원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
[투데이에너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성장과 번창을 상징하는 계묘년의 의미와 같이 새해에는 국내 가스업계가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 도시가스업계는 글로벌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변화속에서 정부가 선포한 2050탄소중립 시책에 발맞추어 브릿지 연료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그러나 최근의 천연가스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는 우리업계의 전략적 역량 강화와 보다 능동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탄소중립 진전에 따라 에너지 믹스 재조정 등 탄소중립 정책의
[투데이에너지] 새해를 맞아 독자여러분과 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신년 인사드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소망하는 일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PG업계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LPG가 국가 주요 에너지원으로서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올해도 소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LPG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안정공급에 만전을 기하
[투데이에너지]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LPG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LPG 가족분들과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더욱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에너지안보 확립을 위해서는 LPG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LPG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적을 뿐 아니라 경제성, 인프라를 고루 갖춘 친환경 연료로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LPG의 장점을 살려 LNG와 상호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LPG를 독립된 1차 에너지원으로 명시해 중장기 에너
[투데이에너지]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 해가 저물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의 출발선에 다시 섰습니다.대한민국은 지난 70년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어둠을 불빛으로 환하게 밝히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완벽한 설계와 감리로 효율적인 전력망을 구축하고, 전력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기인 여러분들의 피와 땀으로 맺어진 노력의 결실임을 그 누구도 의심치 않을 것입니다. 지난 한해는 “선도하는 협회”를 최우선 목표로
[투데이에너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해는 국가적으로 동해안 산불 및 여러 건의 가스안전 사고 등으로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대망의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사건 사고없이 전국의 LPG판매사업자 여러분께 사업번창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우리 LPG판매협회 중앙회의 노력으로 지난해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께서 LPG사용자의 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액법47조의2 ‘액화석유가스의 설치비용의 지원’발의와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액법 제 11조의2 ‘액화석유가스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원하는 바 모두 이루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현재 전 세계가 극심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탄소중립 경제사회를 실현해야 하며 우리 공사도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 계획과 미래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2023년 제주에너지공사는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청정에너지를 생산·활용하는 신사업 발굴 △ESG경영 내재화 △안전관리체계 고
[투데이에너지]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모두의 꿈과 소망이 세상을 밝혔습니다.지난해 우리는 장기화된 팬데믹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그로 인한 고금리,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의 긴 터널을 지나며 쉽지 않은 과정을 지나왔습니다.올해야말로 우리가 성과를 도출하고 새로운 반세기를 튼튼히 준비 할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첫째 안전점검 업무는 더욱 고도화해야 합니다. 디지털화를 통해 안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역량을 더욱 강화해 위험관리 품질을 제고해야 합니다. 둘째 방재와 보험이 콜
[투데이에너지] 2023년 계묘년이 밝았습니다.에너지·자원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올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광물분야에서는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기차·배터리, 친환경발전 설비 및 전력망 등의 원료인 핵심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자국 중심의 법과 지역 중심의 협의체 등으로 가열되는 양상입니다.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우리의 현실적 통상기조는 자원을 둘러싼 양국의 첨예한 갈등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전략적 포지션과 해법을 마련해야
[투데이에너지] 계묘년을 시작하면서 고압가스산업발전을 위한 희망이 담겨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3高현상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탄산가스의 수급대란을 겪어야 했고 올해에도 당분간 이러한 어려움이 지속될 것 같은 현실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올해에는 우리 고압가스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들이 아직도 산적해 있으며 이러한 과제들에 대해 전국의 우리 충전업체들이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 고 있습니다. 또한 중대재해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우
[투데이에너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올해는 우리나라에서 액화수소가 생산, 유통되는 원년입니다. SK E&S, 효성, 린데 등은 액화수소 생산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기체수소충전소, 액화수소충전소의 주요 핵심 부속품들이 아직 국산화되지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핵심 부속품이 국산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기체, 액화수소충전소를 보급하는 것은 운영 및 유지·보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수소충전소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투데이에너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우리나라 화석연료 발전비중은 60%가 넘고 연료의 99%는 수입산입니다. 화석연료 가격이 상승될수록 부담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미국, EU 국가들이 신재생에너지에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보급을 늘리듯 우리나라 역시 연료 비가 들지 않는 태양광, 풍력, 수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재생에너지에 걸맞는 전력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진통도 따르겠지만 장기적으로 이 문제도 해결해야만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을
[투데이에너지]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가스업계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하며 새해인사를 드립니다.올해는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입니다. 가스공사업계의 권익을 찾기 위해서 먼저 스스로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공사능력을 강화해 스스로의 역량으로 모든 현장의 공사를 완벽하게 해결하고 검증해 전문성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시장 환경의 악화로 양적 성장에는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선택과 집중,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내실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때이며 가스산업을 바라보는 장기적 관
[투데이에너지]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해가 지나가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투데이에너지 임직원과 회원사를 비롯한 냉동공조산업인 모든분들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늘 성장·발전하는 풍요롭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2023년은 우리 냉동공조산업에 큰 변환점이 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아시는 대로 2022년 말에 우리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법령의 개정이 있었습니다.‘오존층 보호를 위한 특정물질의 생산 및 규제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HFC
[투데이에너지] 2023년 계묘년 토끼띠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투데이에너지를 통해 독자여러분과 가스업계 관계자분들께 신년인사를 드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2022년은 경기불황으로 어느 때 보다 지치고 힘든 한해였습니다.우리나라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선언하며 관련 산업의 재편이 발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가장 눈에 띄는 분야로 수소경제가 속도를 내고 있으며 LPG업계도 이에 발맞춰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 중입니다.다가오는 미래에 수송용 에너지로 수소와 전기가 가장 많이 사용
[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업계에 종사하는 여러분!그리고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고 심층보도를위해 애쓰시는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협회는 시공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분야 진출을 위한 자격취득 전문교육과 국회, 정부, 관련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업역확대와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에너지분야 법정단체로서 업계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안전사고예방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민간
[투데이에너지] 먼저 저희 협회에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2022년 임인년을 무사히 마감하고 2023년 계묘년을 맞이했습니다.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격려와 후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우리나라는 에너지원의 수입의존도가 9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에너지 부족국가로서 어떠한 대안도 국민의 에너지 절약의 실천이 없이는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산업현장에서 신재생에너지의 개발과 활용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에게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우리 시공인들도 또한 정부
[투데이에너지] 에너지, 자원 그리고 가스분야 종사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국제유가와 자원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상승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우리 경제는 1%대 성장, 고금리·고환율·고물가라는 ‘3중고’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어려울수록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원가를 절감하고 효율성을 제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점에서 가스용기와 특정 설비 재검사 분야도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가스안전’이라고
[투데이에너지] 검은 호랑이의 해였던 임인년이 지나고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이 밝았습니다. 2023년도 무탈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지난해는 재생에너지가 세계 최대 전력 공급원이 돼 가는 추세와는 다르게 국내는 RPS 축소·SMP 상한제 등 역행하는 악재가 쏟아졌습니다.계묘년은 즉각적으로 변화해야합니다. 재생에너지 전환 없이는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습니다. 정부의 즉각적인 정책변화 없이는 태양광 산업의 생태계는 무너질 것이며 탄소세 등의 무역장벽으로 나아가 한 국 산업계에 대한 위협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