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1999년 부천 성가병원에 처음으로 Gas Co-Gen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최근 준공된 수원역사에 이르기까지 총 7개소에 7,093 ㎾의 Gas Co-Gen 시스템을 도입한 명실상부 Gas Co-Gen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는 원광대 군포병원에 Gas Co-Gen 설치하고 있으며, 산업체용 대용량 가스터빈 Co-Gen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정용 Micro Co-Gen 보급 및 구역형 집단에너지시스템인 CES 등 국내에 Gas Co-Gen을 이용한 고효율 에너지시스템을 보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삼천리는 자회사인 삼천리ES를 설립, GHP의 선진국인 일본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인 YANMAR社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GHP 보급에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삼천리는 가스를 이용하여 미래 에너지세상의 대전제인 친환경, 에너지절약을 충족하면서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열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