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택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장(우 2번째)이 김영만 군위군수(좌 2번째)와 가스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상우 기자] 윤종택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장은 지난 16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김영만 군수와 면담하고 서민층 가스안전관리 강화방안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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