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정락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앞줄 좌 4번째)가 간담회가 끝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상우 기자] 권정락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지난 16일 충남 서산시 대산지역 11개 정유·석유화학업체 공장장들을 만나 가스사고 예방활동 강화방안 및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 권정락 이사는 “최근 연이어 정유·석유화학공장 가스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자체안전점검 등 사업장별 안전관리를 강화해 가스사고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간담회 후 권정락 기술이사는 덕양에너지 서산공장 및 미래엔서해에너지를 방문해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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