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정락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중)가 서울도시가스(주)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상우 기자] 권정락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20일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도시가스(주)를 방문해 상황실에서 도시가스 수급현황과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여의도 지구 정압기를 현장점검했다.

권정락 기술이사는 “장마철 등 우기를 대비해 도시가스 정압기 및 배관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특히 산사태 또는 지반침하로 인한 상·하수도관 등 복구를 위한 굴착공사 작업 시에는 가스배관 보호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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