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초고압 유압장비 전문회사인 (주)포스라인(대표 강경일) 1999년 설립 이후 유수압장비, 초고압장비, 비파괴검사장비 등 산업장비를 생산해왔다. 특히 유압 볼팅시스템은 도입 단계부터 주도적인 시장개발 및 적용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통틀어도 관련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현재 볼팅관련 국내외에서 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개념 유압볼팅 사업으로 풍력발전기 등 신재생에너지 성장에도 포스라인의 경험과 노하우가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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