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장식 안전관리이사(윗줄 중)이 대경기계기술(주)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상우 기자] 박장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3일 여수 대화도시가스 상황실 및 포스코 광양LNG터미널 등 안전관리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에서 박장식 이사는 가스누출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해 평상시 직원교육과 훈련에 철저히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설명절 연휴기간 중 능동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장식 이사는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이일재)를 방문해 설명절 연휴기간 중 사고예방업무에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2016년에도 가스사고예방과 안전관리에 전직원이 최선을 다해 국민행복실현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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