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 - 벤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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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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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원격검침 시장 선도 포부
원격검침시스템 전문업체 (주)벤처코리아(대표 최원용)는 지난 99년 한국가스공사와 공동으로 광센싱 방식의 원격검침시스템(K-AMR) 개발에 착수, 2001년 1월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2002년 2월 K-AMR 201 모델을 양산, 상업용 판매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9월 온압보정 기능을 추가한 K-AMR 301 모델을 개발해 도시가스 원격검침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주)제이콤(대표 김종오 www.jcomco.com)이 생산 보급하고 있다.

벤처코리아가 자랑하는 K-AMR 301은 초절전형 광센싱 기술 및 무선(RF)통신 기술이 이용됐다. 초절전형 광센신 기술 활용은 세계 최초며 베터리 수명은 6, 7년 이상으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이 검증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세계 최장의 소출력 무선통신 거리 및 초고속 무선통신을 자랑한다. 10mW 출력으로 가시거리 1.7㎞까지 확보할 수 있다. 송신기별 통신간격을 2초로 최소화하고 주차수 1파로 1만8,000세대 처리, 정부 허용 20파로 셀 구성시 단위지역별로 36만세대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 10mW 출력으로 매 36만세대 규모로 통신 단위지역을 설정해 처리능력에 한계가 없다는 설명이다. RF통신 성공률도 100%를 유지한다는 게 최 대표의 설명.

집중기는 최대 5,000세대, 중계기는 최대 200세대까지 처리 가능하고 필요시 011 휴대폰 통신을 활용할 수 있는 데 수용가당 통신료는 월 1원 밖에 안된다. 이 제품은 이미 1년 이상 시험 설치 가동 중이고 혹한기, 혹서기 테스트도 완료했다.

특히 각 수용가 계량기 배관에 온도 센서모듈이 부착돼 유선통신을 이용한 실시간 온도 보정이 가능하다. 또 중계기에 기압 센서모듈을 장착해 무선통신을 통한 압력 보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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