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규 환경부 장관(중)이 김균 화학물질안전원 원장(우)등과 화학물질안전원 분석실에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상우 기자]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5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화학물질안전원을 방문해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보고 받고 정밀분석장비, 사고대응장비 등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화학사고 대응장비 시연을 본 후 화학사고 사전예방과 사고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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