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강현 사장이 페르타미나의 Ariffi Nawawi 사장과 환담하고 있다.
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6일 오전 본사 5층 접견실에서 인도네시아 페르타미나의 Ariffi Nawawi 사장, Harry Poernomo 하류부문 수석부사장 등 총 6명의 예방을 받고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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