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좌 3번째)은 8일 서울 최고기온이 35.5℃를 기록하는 등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후 3시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인 8,370만kW를 기록,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관제사들과 전력수급 안정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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