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아쿠아셀(주)(대표 김경희)은 2004년 창립 이래 대기 및 수질정화를 비롯한 악취제거 등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고도처리분야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많은 국내외 현장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아쿠아셀은 환경오염이 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아쿠아셀 냉각수 스케일 제거장치는 고온, 고압 상태의 냉매가스를 액화 시키는 응축기 및 각종 냉각 장치에 고착된 스케일을 물리적 또는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고 전기분방법에 극전환 방식을 더해 스케일을 자동으로 탈리, 배출하고 신규 설치 및 보수시 조업중단이 없는 획기적인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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