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대윤계기산업(주)(대표 서인호)은 ‘성실한 자세로 근무할 때 좋은 제품이 나온다’라는 경영 이념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회사로 1982년 창립된 이래 각종 산업용 측정기를 제작, 국가교정기관이 돼 교정업무도 수행했다.

현재는 가정용 측정기, 수질측정기 등 더 넓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 성장하고 있다.

현재 공업 계측기, 가정용 계측기, 환경(수질) 계측기, 교정업무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신제품개발과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를 통해 선진국에 비해 발전이 더딘 우리나라의 계측기분야를 발전시켜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미려한 외관 디자인에 RS-232C/DC POWER MODEM Interface 통신, 수동/자동교정, 데이터저장, 경보출력(4단계), 실시간 경향분석기능(TREND) 등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제품인증(NeP)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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