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지난 1982년 설립된 일성종합기계는 특수 펌프·브로워를 시발로 지금은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산업용·특수 펌프 전문생산업체로 성장하게 됐으며 지금은 (주)일성(대표 지영배)으로 사명이 변경됐다.

수년간 연구개발에 매진한 바 특허청에 발명특허등록과 실용실안외 다수 등록돼 있으며 대통령표창 및 국무총리상, NEP신제품인증, 조달청우수제품과 국제품질규격인 ISO 9002, ISO14001인증을 받음으로써 수출증대를 위한 탄탄한 기초를 닦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8,000여업체에 납품 및 수출로 그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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