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한라IMS(주)는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주축이 되며 LED조명산업의 선도기업으로 확고한 지위를 확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는 실내·외 LED조명등을 선보인다. 한라IMS의 M1 3.0MH( h=10m d=30m) LED는 가로등 조명 모듈의 엔진 블록화를 실현하고 SMPS 외장형 제품으로 경량화해설계된 제품(약 9.5kg)이다. 조도와 휘도 조건 적용이 가능하며 심미성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투광기 형태 조명으로 확장 가능하며 등록 특허 10-102758 발광다이오드 모듈 조립체 및 이를 구비하는 조명장치(2011.03.30.)로 등록 특허 10-1177760 가로등용 조명장치(2012. 08.30)에 기반한 차세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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