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인터뷰] 정장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기획인터뷰] 정장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 장성혁
  • 승인 2001.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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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유도 위한 다각적 방안 추진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엽연초 건조용 액체탄산 공개 입찰을 두고 탄산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담배인삼공사에서 실시한 액체탄산 구매입찰에서 7개 탄산업체가 참여, 치열한 과당경쟁을 야기해 낙찰가격이 시중가격의 절반정도에 미치는 등 탄산업계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다.

특히 탄산업계가 공개입찰에 촉각을 곤두세운 이유중 하나는 담배인삼공사의 공개입찰에 선정되면 대형물량의 대금결제가 어음이 아닌 현금으로 3주안에 입금되는 등 자금의 원활한 유동이 확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담배인삼공사 한 관계자는 “최근 탄산업계가 과당경쟁 자제분위기 탓인지 아직까지는 신청 업체가 없으며 마감일인 오는 11일쯤 돼야 신청접수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16일 공고된 이번 공개입찰의 엽연초 건조용 액체탄산은 연간 공급량 총 4천1백톤으로 1회 공급예정량이 3백40톤에 달하며 이를 ㎏당 현재 시가로 환산할 때 1백30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백승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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