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시중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작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인상되고 있다. 작년 1~7월까지는 하락세가 이어졌다면 8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4분기 들어선 금리가 7월 금리보다 높아졌다. 올해도 금리인상은 피하기 어려울 듯하다. 미국 기준금리의 인상 여파가 국내에도 시차를 두고 반영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미 작년 말부터 이러한 분위기가 시장금리에 반영되고 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기준금리를 3차례 더 인상할 뜻을 밝혀 대출 금리도 당분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택담보대출금리인상은 가계부담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금융권 상품을 비교해 본인의 상환계획에 맞는 대출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금융사마다 다른 담보대출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기란 쉽지가 않다.

보통 주거래 은행을 통해 주거래 이기 때문에 당연히 금리가 저렴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아닌 경우가 많다. 신규지점이나 대출실적이 모자란 지점이 오히려 더 저렴할 수 있기도 한다. 또한 시중보험사 대출상품이 더 저렴할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비율이 좋은 경우가 있는 등 다양한 금융사 상품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클린모기지”(http://www.cleanmortgage.co.kr)에서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사들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한 번에 비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는 절대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클린모기지(1566-0299) 홈페이지 통해 접수하면 전문 상담원들을 통해 쉽고 빠르게 모든 주거용 부동산(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오피스텔등과 전세자금대출)의 담보대출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담보대출은 금액이 크기 때문에 금리 0.1~1%의 월상환액 차이가 크기 때문에 기존 대출 이용자들도 현재 금리와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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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MCI(모기지신용보험)와 같은 대출용어뿐만 아니라 CD금리, 코픽스(COFIX)금리, 금융채금리, 국고채금리와 같은 기준금리에 대한 안내, 그리고 대출상환방식(만기일시상환, 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주택담보대출계산기, 아파트담보대출 거치기간, 주택담보대출 거치기간,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대출상품과 대출조건, 대출서류, 진행절차에 관한 상담을 통해 아파트담보대출 금리와 한도에 대한 무료진단서비스, 대출이자계산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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