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덕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보겸 기자] 정해덕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지난 8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서울남부지사 관내 서울시 관악구 소재 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 투표소와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 고등학교 개표소를 방문해 가스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대통령 선거라는 국가적 행사를 대비해 가스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했으며 대통령 선거기간인 8일에서 9일 개표 완료시까지 관할지역의 투·개표소의 안전점검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정해덕 기술이사는 “국민이 안심하고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의 가스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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