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에너지 소비패턴 달라진다
1차에너지 소비패턴 달라진다
  • 승인 200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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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소비 줄고 전력 · LNG수요 늘어나 ... 환경친화적 대체에너지-보급·중요성 확산
가스사고가 지난해 397건으로 97년에 비해 16.8%가 감소하였으나 98년 사고중 시설면에서LPG가 74.5%를 발생하였고 유형별에서 고의성 사고가 전체 29.7%를 차지하는 등 가스안전기기 보급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는 ‘1999년 가스안전관리 시책’으로 가스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휴즈콕크 보급률이 10%에 그치는 LPG시설과 도시가스시설의 휴즈콕크 보급을 확대하고자 5월20일 경기도청 등 관련 업계와 휴즈콕크 보급에 대한 가격절충 및 보급계획 등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휴즈콕크 설치시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정 및 음식점의 경우에는 도시가스 지역관리소에 연락하면 되고 LPG를 사용하는 가정 및 음식점은 우선 배관자체를 금속배관(체적거래제)으로 교체후 LPG 공급업체에 주문하면 된다.

또, 도시사스를 사용하거나 LPG를 금속관을 통해 사용하고 있는 가정에서 휴즈콕크를 교체하거나 설치하려면 5월중에 7천원으로 염가(시중 1만5천원이상)로 설치할 수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5월을 ‘휴즈콕크 일제 보급의 달’로 정하면서 가스안전기기 설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과 추가경비 부담 등으로 인해 낮았던 보급률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며 가스사고 또한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승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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