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김홍식)와 (주)삼천리 경기서부지사는 지난달 27일 삼천리 도시가스 부천사옥에서 도시가스직원과 시공사 관계자등 1백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부실공사 추방 결의대회를 가졌다.

지난해 성과를 분석하고 올 목표인 불량률 제로화 달성을 목표로 치뤄진 이번 행사는 시공사 대표를 비롯 현장관리자 및 작업자등이 참석해 완벽한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