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단비를 원하는 農心처럼 LPG업계는 정부대책마련에 목말라 하고 있는데…. 정부는 이런 LPG업계의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LPG업계는 현재 LPG안전대책, 부탄 특소세부과에 대한 대책, 프로판·부탄 가격차이에 따른 LPG가격문제, LPG품질검사문제 등 각종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한 목소리. 정부에서는 부처간 이해관계를 달리해서 그런지 시간만 흘러가고 있어 안타까움만 더하고.

LPG업계는 언제쯤 단비가 내릴런지 궁금하기만 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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