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주)디케이에너지(대표 이동훈)은 2016년 설립 이후 친환경적이고 무한한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디케이에너지가 추구하는 ‘효율적인 에너지공급’이란 고객이 원하는 핵심을 명확하게 파악해 고객의 이로움을 먼저 고려한 움직임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다년간 경남지역 내 신재생에너지와 온수•난방설비를 보급해왔다.

태양광발전기, 전기보일러설비분야에서 다져온 뛰어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태양광발전기 외 풍력발전기 및 히트펌프 등의 무한 가능성의 에너지분야도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

태양광 모듈, 인버터 등으로 구성된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이용해 흡수한 햇빛을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태양광발전소 보급에 앞장설 방침이다.

태양광 모듈, 인버터 등 태양광발전설비를 지붕, 옥상 등에 설치해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가정에서 직접 이용하는 주택용 태양광의 경우 가구당 3kW 이하의 용량으로 권장 설치되고 있다. 이에 디케이에너지는 설계부터 시공, 감리, 5년의 유지보수까지 보증하고 있다.

디케이에너지는 소비자를 도와 태양광 대여사업자에게 사업 신청을 진행해주고 신청한 소비자 주택에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및 유지보수까지 관리해주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토지나 건물 옥상, 공장 지붕 등에 태양광모듈을 설치해 발전된 전기 에너지를 한전 및 발전회사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발전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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