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주)청류에프앤에스
[2019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주)청류에프앤에스
  • 홍수인 기자
  • 승인 2019.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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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기술로 자원재순환·환경보호

(주)청류애프앤에스 기업전경.

(주)청류애프앤에스 기업전경.

[투데이에너지 홍수인 기자] 청류에프앤에스(대표 김정수)는 재생에너지활용과 대기환경질 개선을 방향삼아 최적의 시스템 개발을 통해 자원 재순환과 환경보호의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환경·에너지 대상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금상을 수상했다.

청류에프앤에스는 유체를 맑게 흐르는 사업이란 뜻으로 1995년 창립한 여과정제전문기업으로 여과장치와 배기가스 처리장치·정화시스템 등 독자기술로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받았으며 바이오가스 내 제습·제진동시제거 기술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청류에프앤에스는 제습·제진설비에 대한 자체 엔지니어링을 통한 설계를 하며 제작, 설치, A/S까지 총괄해 관리하고 있다.

청류애프앤에스는 1995년 만도기계 청정도 관리 용역 계약을 시작으로 현대제철 COG용 필터 국산화 성공 및 납품했으며 포스코 석회공장, KCC 대죽공장 등에 필터와 정수시스템, CCDF 등을 꾸준히 납품해오고 있다. 또한  베스킨라빈스, 파리크로아상, 드롭탑, 빽다방, 커피에 반하다 등 다수 커피전문점에 연정수필터를 납품한 바 있다.

여과정제를 바탕으로 개발된 기술은 환경산업이 가진 여러 난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판단해 그에 맞는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철강, 전자, 반도체, LCD, 석유화학, 페인트, 정밀화학, 자동차, 기계가공, 식품, 제약 등 전 산업체에 물, 기름, 약품 및 가스 등에 정제시스템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모든 유체가 공정 중에는 깨끗하게 사용하며 사용한 폐기물을 최소화하거나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이 노력을 대표하는 청류에프앤에스의 독창적인 기술인 CCDF는 제습제진 동시제거 기술이다. CCDP본체와 냉동기(Chiller)로 구성된 이 설비는 하나의 설비 안에서 유입되는 바이오가스 또는 에너지가스에 포함된 포화수분 및 미스트 수분을 제거하고 가스가 가지고 있는 미세분진까지 제거한다.

냉동기를 이용해 하나의 하우징에서 수분 및 분진을 동시제거하며 제습 및 제진의 역할을 하는 2대 이상의 설비를 단일화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에너지효율은 극대화했고 가스량과 품질에 따라 설비 최적화로 재생에너지와 대기환경분야에 적용이 용이하다.

재생에너지분야에서는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등의 유기성폐기물 소화가스(바이오가스),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매립지가스, 유기성폐자원 열분해 가스, 제철소 분해가스에 적용할 수 있다.

적용 시에 가스 내 포함돼 있는 수분 및 분진의 제거로 가스에 포함된 유해물질(SOx)의 제거효율 향상·촉매제 수명연장, 가스의 제습제진으로 발전 및 고질화 과정에서 설비 보호 및 사용효율의 상승하는 효과를 창출한다.

대기환경분야에서는 화력발전소 배기가스, 지역난방공사 보일러 및 도시 빌딩 난방 배기가스, 공장 배기가스, 커피원두 로스팅공장 등 생활 밀접형 공장에서 발생하는 연소가스에 적용가능하다.

연소 중 발생되는 분진과 SOx, NOx는 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대기 중 배출되기 이전에 제거해 미세먼지의 발생을 억제, 백연에 포함된 포화수분은 이슬점온도를 낮춰 제거해준다.

또한 공장의 Stack에서 발생되는 백연과 중화되지 못한 미량의 화학 연기의 대기방출 방지, 생활밀접형 공장에서 발생하는 연소가스 내 백연·분진 및 악취의 제거의 효과가 있다.

현재 대구 음식물처리시설, 고양 바이오매스시설, 여수 유기물병합시설과 생활유기성폐기물 가스화과제 파일롯현장, 왕겨 가스화공장 등에 바이오가스 제습제진설비가 공급·가동 중이다.

또한 배기가스 처리시설 파일롯설비를 테스트 중이며 커피 원두 로스팅 배가스 처리를 위해 로스터리 카페에서 가동 중이다.

김정수 청류애프앤에스 대표는 “환경에너지분야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업적을 이뤄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로 더 나은 환경을 위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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