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주)삼성그린에너지
[2019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주)삼성그린에너지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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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환경·에너지전환 등 ‘주도’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삼성그린에너지(대표 박만석)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으로서 ESCO사업뿐만 아니라 에너지절감설비(FLUX DRIVE, KEPIS, 스케일제거장치 등), 에너지진단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건축물효율등급사업을 통해 에너지성장에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환경과 에너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구온난화 예방에 적극 동참해 기업과 국가와 전세계의 환경·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에너지진단기관 면허취득, ESCO기업면허취득, 신재생에너지취득, 전기공사면허취득, 소방공사면허취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등 에너지분야에서 선두기업으로 항상 도전과 도덕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상설비로는 사출기, 직접가열열풍식도장부스, 용해로, 폐열회수시설, 공기압축기, 냉동기, 보일러, LED 등이 있다.

에너지진단이란 에너지관련 전문 기술장비 및 인력을 구비한 진단기관으로부터 에너지의 공급부문, 수송부문, 사용부문 등 에너지사용시설 전반에 걸쳐 사업장의 에너지이용 현황파악, 손실요인 발굴 및 에너지절감을 위한 최적의 개선안을 제시하는 기술컨설팅 제도 운영을 의미한다.

ESCO사업의 경우 에너지사용자가 에너지절약을 위해 기존의 에너지 사용시설을 개체 또는 보완하고자 할 때 에너지절약전문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ESCO업체가 기술력 또는 자금을 제공해 에너지절약시설을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에너지절약효과를 보증하는 사업이다.

삼성그린에너지는 산업체 및 건물(공공기관 포함)의 에너지절약 및 정부정책자금운영을 컨설팅하는 에너지절약전문업체로 우수한 인재와 최신 진단장비를 기반으로 에너지절약사업아이템을 발굴하며 에너지효율시범사업, 지역별 중소기업에너지진단개선사업,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 기업지원 등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유가, 전력부족,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이젠 남의 일이 아닌 현실에서 삼성그린에너지는 이러한 변화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ESCO사업뿐만 아니라 에너지진단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건축물효율등급사업을 통해 에너지성장에 동력을 불어 넣고 있다.

삼성그린에너지는 대표를 주축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에너지진단사업부 △ESCO사업부 △전기공사사업부 △영업 및 고객관리 △기술개발부 등을 두고 있다. 이는 에너지진단과 ESCO를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기업별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삼성그린에너지는 진단기관들 중에서 안정적인 기술력과 재계약률을 높이며 고객사들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기술연구소를 통해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그린에너지는 정당한 대가를 받고 높은 품질의 에너지진단을 제공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국내·외기술도 다방면으로 섭렵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전력절감 신기술인 FLUX DRIVE 도입이다.

FLUX DRIVE는 영구자석 회전체와 인덕션로터의 중첩 위치 조정으로 상호 유지되는 마그네틱 커플링의 자기장 크기 변화를 통해 회전속도를 제어하는 장치다.

이 장치를 통해 공정 제어에 필요한 부하의 회전수를 조절해 에너지를 절감시키고 자석의 슬립효과를 이용한 Soft start로 기동 전류를 저감시킨다.

모터와 부하 간 뒤틀림 충격 및 진동 전이 완화로 베어링 및 Seal 손상을 방지한다.  

또한 고압인버터보다 설치·운용·유지관리 용이성 뛰어나다. 물리적 접촉이 없다보니 마모품이 없고 윤활이 필요한 가동부가 없다. 영구 자석 사용으로 부품 교체도 불필요하다.

이러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고압인버터대비 FLUX DRIVE의 가격은 약 50% 수준에 불과해 가격경쟁력에서도 앞서고 있다. 높은 에너지절감률(20% 이상)로 짧은 투자회수기간도 강점이다.

삼성그린에너지는 이 외에도 스케일제거장치, 압력식 섬유여과기, 전력효율개선장치 등을 활용해 에너지효율향상을 꾀하고 있다. 에너지진단은 설비별 운전최적화에 의한 에너지손실을 방지하고 원단위 향상과 환경부담감소, 생산설비와 지원설비의 통합운전합리화시스템 구축 등 유기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기술인 만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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